설명
1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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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각 지역/덴버/ 콜로라도 스프링 |
상세정보 | – 각 지역 출발 / 도착후 가이드 미팅 (12pm 이전 도착)
– 간단한 시내관광 – 중식 후 콜로라도 스프링으로 이동 ** 100년전 개척자들로 만들어진 콜로라도의 붉은 바위들과 그 아름다움을 보는 신들의 정원에서 휴식 밎 산책 또는 트래킹 ** |
2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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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캐년시티/로얄고지 |
상세정보 | – 로키 산맥의 한 자락에 있는 협곡공원 로얄고지.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 다리를 케이블 카를 통해 지나가며
협곡을 이은 다리를 걸어보는체험 시간 – 과거 타임머신이라는 일컫는 시간속에 열차와 함께 자연을 경관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해 볼수 있다 * 옵션: 로얄고지열차 탑승 ( First Class ): $130/p |
3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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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드랭고 |
상세정보 | – 오늘은 일찌기 드랭고에서 로키산맥까지 열차로 등반하는 날
* 역사적인 증기 기관차를 타고 130년이 넘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그림같은 후안산길과 레드마운틴을 사이로 흥미로운 전통마을 을 들려 모험하는 날 – 돌아오는 길은 유명한 핫 스프링에서의 자유시간 * 옵션: 온천 ($50/p) |
4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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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매사버드 국립공원
산타페 |
상세정보 | – 오늘은 가이드와 함께 세계문화 유산이 등재 되어있는 매사버드 국립공원으로 이동
* 콜로라도 남부에 위치한 푸에블로 족의 절벽주거지로서 고대 아마리카 원주민의 문화 유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훌륭하고 고고학 유적지로 아매리칸 인디언들의 고대문화 전통가옥을 보전한 곳을 탐사하며 직접 올라 체험할수 특별한 날 – 중식 후 산타페로 이동 |
5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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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산타페 |
상세정보 | – 조식 후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모여살던 거주 유적지 반델리어 국립기념물로 이동 수천년의 역사를 탐방
– 산타페로 돌아와 산미구엘 교회 (1869년 세워진 프린스시 대성당)와 미국 대 미술 시장이 되고 있는 예술가들의 사랑한 예술위 도시를 걸어 볼수 있다 |
6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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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산타페/칼스베드 |
상세정보 | – 오전에는 가이드와 함께 천사가 내려와서 도와주었다는 전설의 계단 로레토 쳅플에서 기적을 만든 역사의 계단을 관람
– 미국 최고로 올래된 도시의 아도비 건축물과 건물광장, 인디언 기념품 전, 예술의 도시 등 관람 밎 자유시간 – 뉴멕시코의 역사 스페인의 점령부터 역사를 볼수 있는 총독관저를 관람 – 오후에는 경이로운 고대 미국 유적지인 칼스베드로 이동 |
7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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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칼스베드/화이트 샌드 |
상세정보 | – 칼스베드는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거대한 지하동굴 이며 연방정부에서 관리하는 국립공원으로 수천만년 동안
지하수에 녹아 석회암 동굴이 형성되어 있는 암석들의 경이로움을 돌아보며 느껴보는 시간 – 툴라로사 분지의 화이트 샌드 국립공원으로 이동 * 약 2억5000만년전에 깊은 바다가 지구의 융기현상으로 고원지대가 된곳. 단단한 투명 석고가 깨지면서 풍화작용으로 모래가 되어 앉은 7마일의 하얀 모래 사막에서의 주인공이 되어볼수 있는 기회 |
8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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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| 알바커키/치마요 |
상세정보 | – 조식 후 알바커키로 이동
* 백두산 보다 높은 곳. 유명한 센티아피크, 새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암석과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산아래의 알바커키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다 – 알바커키의 올드타운에서 시내관광 과 민속음식을 맛보며 자유시간 – 미국 뉴멕시코주 치매요에 있는 치마요 로마 카톨릭 성당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이 신사는 건국의 역사와 현대적인 순례자로 유명하다 – 공항으로 이동. 각 지역으로 출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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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요금은 2인1실 기준으로 3인 또는 1인1실로 사용하실 경우 싱글료가 부과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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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밎 분실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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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기일정은 현지 교통, 기후 등 기타 제반사항에 의해 다소 변경될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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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함: 호텔(2인1실 기준), 가이드, 기사, 차량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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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 포함: 가이드 밎 기사 팁 ($20x8days=$160), 항공권, 옵션관광, 여행자 보험 등